정읍시,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14곳 운영평가…등급 따라 지원 차등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관내 14곳의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에 대한 운영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18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원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단위 점검 계획에 따른 것이다.

점검의 핵심은 자원화조직체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관련 법령 및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있다. 특히 2025년 퇴·액비 품질 관리, 민원 발생 여부, 환경 법규 준수, 안전 관리 실태, 관련 증빙 서류 관리 등이 주요 점검 사항에 포함된다.

평가 결과 우수한 공동자원화시설로 선정될 경우, 향후 증축·개보수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게 된다. 또한 퇴·액비 유통전문조직은 점검 결과에 따라 세 등급으로 나뉘어 살포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정읍시 관계자는 가축분뇨의 적정한 자원화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자원화조직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