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시험 당일, 지리적 어려움으로 고사장 이동에 난항을 겪을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한 차량 수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점심 도시락과 함께 필기도구, 간식 등이 담긴 ‘합격 기원 응원 키트’도 전달하며 응시생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뿐만 아니라 센터 담당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사장 앞에서 대기하며 입실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현장 응원을 펼쳤다. 이는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
앞서 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7명의 청소년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2회 시험에서도 응시생들의 긍정적인 결과 도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희경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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