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행복비인후원회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지원에 나섰다.
지난 7일, 행복비인후원회는 '떴다 행복반장' 사업의 일환으로 가스 사용에 취약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및 가스 사고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원회는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으며, 방문 시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안전한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속 불편과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안전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떴다 행복반장'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인면에 기반을 둔 행복비인후원회는 그간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