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은 지난 5일 의령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반짝이는 행운, 솥바위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8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의령의 대표 상징인 솥바위를 소재로 한 자개 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와 전통 공예를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개의 다채로운 빛깔과 무늬를 직접 다듬고 붙여 자신만의 솥바위 모양 키링과 목걸이를 완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의령청소년문화의집과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구성되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의령문화원은 ‘일상공감’을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도 총 4차례의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의령의 상징물을 직접 만들고 즐기면서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령군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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