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고창읍 옛도심협의체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김종균 고창읍 옛도심협의체 위원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재)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고창읍 옛도심협의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 주민과 다양한 기관, 단체들의 자발적인 기탁 행렬이 이어지면서 2026년 8월 기준 총 44건에 1억 2350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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