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물가·고유가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홍천군이 지급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임박했다. 군은 군민들의 지원금 전액 소비를 독려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 98.72%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미사용 지원금이 소멸하는 일이 없도록 '소비 촉진 집중 기간'을 운영하며 막바지 소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홍천 맥주 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10개 읍면 주요 거점에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실생활에서 기한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 부채를 제작·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홍천군청 전 부서와 관계 기관, 사회단체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부서별 각자 내기 오찬'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 상권과 착한 가격업소 등에서 지원금을 적극 소비하는 모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높은 지급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빠짐없이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따라서 기간 내 관내 지정된 사용처에서 지원금을 모두 소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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