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9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국립생태원 임직원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배정애 강사는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며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 윤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청렴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낸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은 청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하며 ‘청렴한 서천, 신뢰받는 공직사회’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마땅히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다채로운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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