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활력 증진을 목표로 운영 중인 '2026년 산청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시작되어 10월까지 이어지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AI 마케팅 및 숏폼 디자인 실전 △우리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 △산청 청년 활력 업 요가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폰 AI 마케팅 및 숏폼 디자인 실전 과정은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숏폼 영상 촬영, 편집, 콘텐츠 업로드 전략 등을 익히며 일상, 창업, 지역 홍보 등 다방면에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 과정은 참가자들이 직접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제품을 만들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은 자연스러운 참여자 간의 교류를 촉진하며 청년들의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되는 요가 과정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고 심신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산청군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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