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새 출발을 앞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주택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은 신혼부부다. 또한, 가구원 모두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여야 한다. 이 제도를 통해 신혼부부는 전월세 대출금 잔액에 대한 이자를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최장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거나 공공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