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이 동아리 연합 프로젝트 '느슨한 연대'를 통해 시민들과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모이고 협력하는 연합 동아리들로 구성되며, 현재 2개의 프로젝트팀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색행복이음팀'은 바느질과 단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색실사랑 △손끝행복 △단빛이음 3개 동아리가 모여 지난 7월 21일 김해희망모자원을 방문,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번 달 김해시립요양원과 보현행원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도 이러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열차팀'은 악기와 댄스를 접목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아코앤젤 △보물단지 2개 동아리가 협력하며, 지난 7월 4일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오픈마이크 무대에서 아코디언 선율과 신나는 댄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팀 역시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재능을 나눌 계획이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느슨한 연대'에 대해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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