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율하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취미클럽'을 운영하며,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새로운 주제의 취미 활동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7월 처음 시작된 취미클럽은 AI를 활용한 향수 만들기, 바다 풍경을 담은 디오라마 제작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취향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또래와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도서관은 남은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월 선보일 계획이다. 9월에는 AI 크리에이터, 반려동물 키링 만들기, 싱잉볼을 활용한 마음 치유, 업사이클링 북바인딩 클래스가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각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수요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김해율하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해율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주는 공간이자,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즐거운 아지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트렌디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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