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 운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시민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센터는 8월 중 임시 개소 후 ‘체력증진교실’을 우선 운영하며, 9월 중 정식 개소를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김해체력인증센터는 국가 공인 스포츠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한다. 이곳에는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상주하며, 4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체력 상태를 무료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김해시는 센터 내부 공간 리모델링과 사무기기 비치를 포함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임시 개소 기간 동안에는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 9월 중 체지방, 악력, 유연성 측정기 등 정밀 체력 측정 장비 도입을 완료하면 본격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체력인증센터는 시민 누구나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체력증진교실을 시작으로 9월 정식 개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김해시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건강 복지 증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