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향해 꿈 펼칠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 재단 5층에서 ‘전주시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능력강화사업’ 제6기 연수생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글로벌 마인드와 애향심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5개월간 집중적인 영어 학습과 해외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개 모집을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의 제6기 장학생들은 앞으로 4개월간 어학 집중 코스와 지역 탐방 등을 포함한 국내 연수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말하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킨다.

이후 약 2~3주간은 글로벌 기업 및 대학을 방문하고 해외 도시를 탐방하는 단기 해외연수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실제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갖는다. 마지막 1주 동안은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한다.

(재)전주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국내 연수를 통해 향상된 언어 능력을 해외연수에서 실전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6기 연수생 모두가 5개월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여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어학 능력 향상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될 인재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