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신트리도서관이 오는 2026년 하반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28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습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신트리도서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 내 배움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세분화된 9개 강좌로 구성된다. 유아를 위한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탐험'부터 초등학생 대상 '보드 위에 펼쳐지는 수학 세상', '자신감이 샘 솟는 영어 뮤지컬', '움직이는 이모티콘 공작소' 등이 마련된다. 성인을 위해서는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핵심 콕콕 끌리는 실무 글쓰기', '기초 코바늘 손뜨개', '사진과 나의 일상 기록'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5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똑똑 스마트폰' 강좌도 포함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각 강좌별 교육 대상, 일정, 재료비 등 세부 사항이 상이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관련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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