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추가보도자료 윤건영 교육감 2학기 현장 맞춤형 지원 촘촘히...년 정책 실행 기반도 선제적으로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027년도 정책과 예산 편성에 있어 실행 단계부터 현장과 함께 설계하는 방안을 본격화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7년이 제2기 공감·동행교육의 새로운 정책들이 계획과 예산에 반영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정책의 우선순위와 추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재정 규모, 추진 체계, 역할 분담, 실행 일정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접근은 정책과 예산이 처음부터 긴밀하게 맞물릴 때 비로소 계획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교육청은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속 추진하거나 조정할 사업 등을 세심하게 살펴 내년도 정책과 예산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 예산이 미래 세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원임을 재차 강조하며,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교육가족이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