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연구단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8월 10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는 ‘2026년 의원연구단체 제1차 심의위원회’가 열려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의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김영인 의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홍상금, 오동원 의원, 그리고 문태준 전 태안군의회 의회사무과장, 이기재 의정동우회 회장, 한준섭 전 서산시 부시장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의원연구단체 활동 전반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의 등록 및 활동계획 승인의 건과 연구활동비 및 정책연구용역비 책정의 건 등 두 가지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 가결됐다. 이는 연구단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새롭게 구성된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는 장영숙 부의장을 대표로 홍상금, 임해환, 김주성, 오동원, 최성미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태안군 예산·결산 재정 분석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정운용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인 의장은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처음으로 구성하여 추진하는 연구활동인 만큼, 내실 있고 충실하게 운영되어 의정활동과 군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 활동을 통해 태안군의회는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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