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서 문화로 하나 되다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7일, 직원과 이장협의회,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단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 함께 거창의 대표 문화 축제를 즐기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일과 지역 활동으로 바쁜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극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문화예술이 주는 여유와 활력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에 관심을 갖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경자 신원면장은 “신원면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이장협의회와 사회단체장분들과 문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조 면장은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신원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