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최근 황룡시장 일원에서 대대적인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황룡시장 상인과 방문객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식중독 예방의 핵심인 5대 수칙을 적극 알렸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5℃ 이하 냉장 보관 △조리도구는 칼, 도마 등 구분해 사용하기 △음식물은 7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하기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철저히 세척하고 소독하기 등 기본적인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단순 식중독 예방 교육에 그치지 않았다. 군은 여름철 성수기 바가지 요금 근절과 함께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실천을 당부했다. 음식 조리 및 판매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포스터를 배부하며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식중독 예방 홍보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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