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7일, 박진수 마이면장 취임 이후 첫 주민 대상 문화 행사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관람을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를 함께 즐기며 주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거창국제연극제의 초청작인 ‘이상한 나라의 춘자 씨’를 관람하며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연극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연극 공연을 지역에서 가까이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은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번 연극 관람은 박진수 마리면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그는 취임 후 마을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등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해왔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취임 후 주민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활기찬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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