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8월 28일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7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정기회의에서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함께 주민총회와 시너지를 낼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추진 계획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남구 수암동에서 다음 달 10일 열리는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에 참여하는 계획도 공유했다. 동 특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주상면의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가 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화합을 위해 애쓰는 주민자치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모으고 주민 참여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이번 회의를 통해 주상면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