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소양 증진과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 신청 접수를 8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청년 문화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200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즉 만 19세에서 20세에 해당하는 화순군 거주 청년들이다.
이번 2차 발급을 통해 총 43명의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선정된 청년들은 1인당 최대 20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받게 된다. 해당 포인트는 국악, 연극, 뮤지컬, 클래식 공연은 물론 전시,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그러나 2차 발급 인원이 43명으로 한정된 만큼,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따라서 대상 청년들의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
화순군 문화예술과장 조현주 씨는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2차 발급이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화순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사용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화순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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