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실무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다뤘다.
회의에서는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및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이 공유되었다.
무엇보다 주목받는 부분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이다. 울진군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새로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협의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이주 공공위원장 역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울진군은 한층 강화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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