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UN이 지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며 ‘제8회 경산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8일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름을 넘어 함께 꿈꾸다’를 주제로,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워크숍,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 부스, 봉사 활동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은 청소년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청소년 공연 순서에서는 참가자들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개성 넘치는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체험 부스 역시 청소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이재성 경산청소년힐링센터장은 “오늘 축제가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산청소년힐링센터는 201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2018년 ‘경산청소년의 날’을 지정한 이후 매년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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