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 시민들의 깊이 있는 독서 문화 경험을 위해 하반기 인문학 강연 을 마련한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5개 주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연은 오는 8월 13일, AI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대한 김진용 작가의 강연으로 문을 연다. 8월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에 건강한 가족 관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이어 9월에는 박은미 교수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철학적 사유를 풀어낼 예정이며, 정재경 대표는 '식물 돌보듯 나를 돌보는 마인드 가드닝'을 주제로 마음 건강 관리법을 제시한다. 10월에는 임선규 본부장이 '내 지갑을 웃게 만드는 현명한 재테크 전략'을 통해 경제적 지식을 전달하고, 11월에는 김아리 대표가 '작가가 사랑한 재즈'를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힌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9월 독서의 달, 범시민 한 책 읽기 작가 강연회 등 시립도서관에서 연이어 열리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연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수강 신청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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