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지역 인재 육성과 선순환을 위한 '2026 여름방학 호이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이번 행사를 열고, 칠곡 출신 대학생 멘토와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가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호이 멘토링은 2024년 겨울캠프를 시작으로 네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칠곡 출신 대학생 15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이 참가했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멘토와 멘티는 행사 전 오리엔테이션과 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미리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멘티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 숲과 휴식 체험, 자기 표현 게임, '선배에게 물어보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돈독한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멘토링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군수는 "중·고등학생들은 고민이 많은 시기에 멘토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고, 대학생들은 멘토 활동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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