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월 6일 오전,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비지1리 염잠선 어르신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쳤다.
최상덕 회장과 권혁만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한 회원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낡은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 시공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작업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최병길 내남면장은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내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상덕 내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께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데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믿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권혁만 사무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께서 새롭게 단장된 집에서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뿐만 아니라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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