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도시공사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평가'에서 104.2%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3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 집행의 실효성 증대를 목표로 했다.
구미도시공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초부터 재정 신속집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시기적절하게 추진하고, 연말 예산 집행 집중 현상을 완화하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이재웅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집행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전사적 체계를 구축했다.
주 단위로 집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 이러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이재웅 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이 사업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합심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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