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7일 경산청년창의창작소에서 열린 오픈 워크숍에는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 예술가, 지역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 사업은 지역 예술가의 실제 작업실과 전문 공간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이 창작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소개와 연간 운영 계획 공유, 기관 간 업무협약, 참여단원 발대식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간의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경산문화관광재단과 영남대학교 예술대학은 지역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았다. 이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이해를 바탕으로 안심하며, 아이들이 예술가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에 기대감을 표했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참여단원, 학부모, 예술가, 지역 협력 기관이 함께 꿈의 스튜디오의 시작을 알리고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은 오는 8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시각예술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연말 결과 전시를 통해 그 성과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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