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와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건강지킴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8월 7일 오전 10시, 노곡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사업은 노곡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화로 인해 저하되기 쉬운 시력과 신체 기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문 안경업체인 홍채안경원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시력을 정밀하게 검사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돋보기가 지원될 예정이다.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인증센터 역시 이번 사업에 힘을 보탰다. 센터 전문 인력은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측정하고, 현재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신체 능력에 맞는 운동 처방과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사업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민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이번 '어르신 건강지킴이 프로젝트'는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다.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전반적인 복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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