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초·중등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AI Canvas 기반 맞춤형 AI Agent 프로젝트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AI 워크플로우 및 AI Agent를 설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습득을 넘어, 교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특히 코딩 경험이 많지 않은 교사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No-Code 기반의 AI Canvas를 활용하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원들은 각자의 교육 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문제 정의부터 활용 시나리오 구상, AI 워크플로우 설계, 그리고 AI Agent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팀별 결과 발표와 상호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제 구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 습득과 더불어 학교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AI 활용 방안을 직접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자신만의 AI Agent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귀중한 경험을 통해, 실제 수업과 학교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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