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시 선수단이 8월 10일 대전시청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날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8개 직업계고 54명의 선수 및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대전 선수단은 공업전자기기 등 18개 종목에 출사표를 던졌다. 학교별로는 충남기계공고 11명, 대전대성여고 11명, 동아마이스터고 10명 등 총 54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8개 직종에서 13명이 입상하며 가능성을 보인 대전 선수단은 올해 대회에서 더욱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7일간 열린다. 전국 1800여 명의 선수들이 5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직종별 1위 입상자 중 우수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출전 자격도 얻는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전국 무대에서 펼칠 소중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