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청렴하고 투명한 회계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학년도 대비 학교법인회계 청렴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학교법인 3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동부교육지원청 사학업무 담당자가 직접 법인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한다. 각 법인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재정운용실태 점검 자료를 교육지원청이 2차 점검하고, 대면 및 방문 점검을 병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컨설팅의 핵심은 학교법인의 재정 운영 능력과 자립도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용 및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 법인회계 예산 집행, 학교법인 관련 정보 공개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보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도가 이루어진다.
특히, 학교법인의 기본재산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수익용 기본재산의 수익 구조 개선 방안 마련을 유도하며, 재정 자립을 위한 적극적인 자구책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상진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법인의 회계 사고를 예방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건전한 학교법인 회계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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