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역 내 노인들의 복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협의체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고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노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설문지를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관내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노인분과 특화사업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5차례에 걸친 사전 회의를 거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조사 완료 후에는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기영 횡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그는 “민·관의 복지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가 횡성군 노인 복지 증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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