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6일, 횡성군 청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사업 '오늘은 짜장 먹는 DAY'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노인 및 장애인 단독 가구 등 총 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횡성군 청일면 지역사회에 순수한 민간 주도의 나눔 문화가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희순 청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는 청일면을 만드는 데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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