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구암동장 폭염대비 경로당 방문 (군산시 제공)



[PEDIEN]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구암동의 새로운 수장이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는 행보를 시작했다. 신임 구암동장은 지난 8월 10일, 관내 경로당 15곳을 직접 방문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이번 순회는 단순한 부임 인사 차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방문 첫날, 신임 동장은 경로당 이용 현황과 불편 사항, 건의 사항 등을 꼼꼼히 청취했다. 특히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폭염 대응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암동은 이번 경로당 순회를 시작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적극 행정을 통해 지역 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