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능형 CCTV 시스템과 연계한 아동 안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3일 관내 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CCTV의 역할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관제센터를 방문해 CCTV의 기본 기능과 활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 요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위급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또한, AI 기반 지능형 CCTV가 움직임, 이상 행동, 침입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석하는 모습도 함께 시연되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동두천시는 이러한 AI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스마트 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어린이 보호구역, 공원, 놀이터 등 아동 밀집 지역의 안전 관리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은 물론, AI 기술이 적용된 CCTV 작동 원리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 교육과 스마트 관제 기술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정기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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