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치킨을 내걸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복날 치킨 쏜닭'이라는 이름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10만원까지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 참여자는 이러한 기존 혜택에 더해 치킨 교환권 당첨이라는 추가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8월 1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치킨 교환권 당첨의 기회를 모두 잡으며 가평군 발전에 힘을 보태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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