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계를 맛나다 요리를 통해 만나는 다문화의 음식과 이야기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맛보는 특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세계를 맛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거주 비율이 높은 주요 3개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해당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다문화 교육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체험은 8월 22일 점심시간에 중국의 대표적인 딤섬 만들기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어 8월 29일에는 베트남의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반미 만들기가, 마지막으로 9월 5일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볶음 쌀국수인 팟타이 만들기가 이어진다. 각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11세부터 13세까지의 청소년 15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음식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