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문화재단이 오는 10월 개최될 2026 율곡문화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일상 속 율곡 발견을 유도하는 SNS 캠페인을 시작한다. '율곡을 찾아라!' 캠페인은 8월 한 달간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도시 곳곳에 숨겨진 '율곡'을 찾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특별한 장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율곡 이이를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하고 율곡문화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명칭에 '율곡'이 포함된 도로, 건물, 상호명, 버스정류장부터 5천원권 지폐 속 율곡 이이, 율곡 관련 전시나 프로그램 참여 모습까지. 일상에서 만난 다양한 '율곡'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파주문화재단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참여 횟수 제한은 없다.
파주문화재단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율곡은 역사 속 인물에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율곡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2026 율곡문화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홍보 효과와 시민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문화재단은 8월 캠페인에 이어 9월에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문화제 개최 전부터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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