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 건강한 한 끼 책임진다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한 달 한상'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사피엔스 4.0, KB손해보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복지관은 영양 불균형 위험에 놓인 어르신 15명에게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선정된 어르신 15명에게는 매월 1회 맞춤형 식료품 패키지가 배송된다. 패키지에는 간편식, 양곡, 건강식품, 간식류 등이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복지관은 물품 배송 시기에 맞춰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식사 지원 이상의 밀착형 복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께 식료품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러 외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