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동, 2027년 예산 제1차 지역회의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1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지역회의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모여 주민 제안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예산 편성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발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연임한 위원들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한 더욱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홍영환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에 사의를 표하며, “주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상패동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7년 예산에 담길 주민 주도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