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8월 월례조회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의 비전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조회에는 황용택 동두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이 8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참석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단합과 결속력을 다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시정 발전 유공 시민 7명,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1명과 자랑스러운 공무원 2명에게도 표창이 전수되었으며, 제41회 경기여성기예경진대회 시 부문 입선 시민 1명에게도 상장이 전달되었다.

이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정홍보 베스트 5개 부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3개 부서, 2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에게도 각각 상장이 수여되며 노고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훈시를 통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며, 시민을 가족처럼 대하는 친절과 미래를 열어갈 창의적인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훌륭한 시책도 안전과 친절이라는 기본 바탕이 없다면 사상누각일 뿐"이라며 공직자의 기본 자세를 역설했다. 특히 최근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강수로 지반이 약화된 상황을 언급하며, "점검과 예찰에 더욱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