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화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8월 상거통을 시작으로 여흥동 내 35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큰 호응이 예상된다.
사업의 핵심은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추가적인 신경심리검사 및 협력의사 진료 연계 등 세부적인 진단 절차가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 및 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치매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인지 검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센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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