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청라3동 주민자치회 교육복지분과가 AI 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와 함께하는 주민 스마트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AI의 기본적인 원리를 배우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과 음악을 활용해 개성 있는 디지털 북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실습 과정은 AI 기술을 일상생활에 접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강미경 청라3동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의 수업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라3동 주민자치회 교육복지분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스마트 교실 운영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전환 시대 적응을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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