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을 의장으로 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분기별로 열리는 정기회의는 지역 위기 상황 및 국지도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겸해 진행되어, 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시민안전과장의 준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을지연습 실행 계획이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협조 사항과 역할을 재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도 재확인하며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에 뜻을 모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와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준비보고회에서 점검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 강화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을지연습과 같은 주요 안보 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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