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31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정신건강복지사업의 미래를 그리는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센터 사업의 질적 향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회는 동두천시보건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동두천시의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2026년 상반기 각 사업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과제를 짚었다.
또한, 2026년 하반기에는 어떤 사업에 중점을 둘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과 함께 사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내실 있는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신건강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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