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음성군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건강 관리가 힘든 암 환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명을 선정해 영양주사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자는 감곡면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고려해 감곡면 소재 정다운의원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각 대상자에게는 총 2회에 걸쳐 영양주사제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병원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은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유독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대상자들의 건강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섭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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