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지속가능한 녹색 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환경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8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향후 환경계획 수립의 밑그림을 그렸다. 참석자들은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수립되는 환경계획은 국가 및 충남도 환경계획과 연계되면서도 서산시의 지역적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하는 중장기 환경 관리 및 보전 과제를 담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가 자문, 관련 부서 의견 수렴, 현황 분석 등 다각적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오는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체계적인 환경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 환경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청정 서산을 만들어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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