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시민들의 청주국제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고속버스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 오는 8월 6일부터 당진버스터미널과 청주국제공항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하루 3회 운행에 돌입한다.
이번 신규 노선은 금호고속이 담당하며, 공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을 통한 공항 접근성을 강화하려는 시의 노력이 담겼다.
당진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4시 35분, 오전 10시 40분, 오후 2시 45분에 버스가 출발하며,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7시, 오전 10시 55분, 오후 4시 40분에 각각 출발한다.
당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는 약 1시간 25분이 소요되며, 운행 요금은 1만3400원이다. 승차권 예매는 ‘티머니 Go’ 및 ‘고속버스 티머니’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주공항 고속버스 신규 운행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선 운행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호고속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