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3일 관내 아동 보육시설인 '아인하우스'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아인하우스 아동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직접 정성껏 김밥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음료도 함께 준비하여 전달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유환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정성을 다해 김밥을 준비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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